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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효능

by 빚더미to빛더미 2024. 5. 16.

녹차: 최고의 건강차

아침에 일어나서나 식사 후 차분히 한 잔의 차를 맛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차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차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때부터입니다. 녹차는 동백나무과의 식물로, 그 잎을 따서 찌거나 익히는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칩니다.

녹차란?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는 차로, 잎을 따서 바로 가열해 효소의 작용을 멈추고 산화를 방지합니다. 이로 인해 녹차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아미노산, 테아닌과 GABA는 긴장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의 전래

차는 중국에서 한 시대부터 해독용으로 사용되다가 나중에 음용으로 발전해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805년에 유학 중이던 스님 영충이 당나라에서 약으로 가져온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기록으로는 삼국시대 후반부터 중국에서 수입하여 상류층에서 소비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차의 효용

차의 효용은 주로 떫은 맛의 기초가 되는 성분인 차 카테킨에 의해 나타납니다. 카테킨은 발암 억제, 혈액 중 콜레스테롤 저하, 노화 방지, 혈압과 혈당 상승 억제, 항바이러스, 충치 예방, 구취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차에는 졸음을 깨우고 운동 중 지방 연소를 돕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도 풍부해 한 잔으로 하루 필요량의 10분의 1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카로틴과 비타민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로틴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E는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납니다.

차를 먹는 방법

차를 먹는다고 하면 놀랄 수도 있지만, 차를 사용한 요리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요리 이야기'(1643년)에 기록된 '나라 차'는 차를 달여 그 국물로 쌀이나 콩 등을 끓인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가공용 말차의 수요가 높아져, 말차를 이용한 과자가 많이 제조되고 있습니다. 말차는 찻잎을 미분말로 만든 것이므로, 마신다고 하면서도 차의 성분을 통째로 섭취하는 셈입니다.

차 산지에서는 생 잎을 튀겨 먹기도 합니다. 태국과 미얀마에는 미얀이나 라페소라고 불리는 먹는 차가 있습니다. 볶은 차 찻잎과 고급 찻잎 차 껍질도 먹을 수 있습니다. 온수로 우린 차에는 수용성 성분이 녹아 있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 E, 카로틴 등의 불용성 성분은 차 껍질에 남아 있습니다. 차에 포함된 성분의 약 70%는 차 껍질에 남아 있으므로, 요리와 과자에 찻잎이나 차 껍질을 사용하거나 말차를 사용하면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 요리로는 차죽이나 차 절임이 있습니다. 차의 향이 찻잔 전체에 퍼져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차액은 생선이나 조개류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사용되며, 차액으로 작은 물고기를 끓이면 뼈까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우더로 만든 녹차 잎과 녹차는 파스타나 튀김의 옷에 섞어 차의 향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차 껍질은 프라이팬으로 볶아 수분을 날린 후 참깨와 가다랑어포, 간장으로 맛을 내면 간편하게 차 껍질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녹차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맛으로나 효능으로나 녹차는 우리의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음료입니다.